이름은 현재인데 과거에 갇혀사는 것 같은 shake it였음 항의 좀 하니까 감히 내 말을 안 듣냐면서 카드 주고 무시하고

요즘 T4 구역에서 촬영 하시던데 처음엔 화면이 어색 했다가 점점 적응도 되고 각도도 새롭고 좋은것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보통 저는 1층 W석을 선호하는데 요새 티켓팅이 빡세진것도 있고, 지인들과 같이 보면서 촬영을 하다보니 테이블석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늘 티켓팅엔 다시 w석 예매 노려봅니다 :)

괜스레 양쇠님 보이면 반가워서 아는 체 하는 중입니다요. 김천전 응원 영상도 잘 봤습니다 대전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