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가 꼰대전사 ㅋㅋㅋ 위기의식 느끼고 있단 방증이지 레반떼 쪽으로 사람들 다 쏠리고 응원주도도 레반떼에서 다 하니까 질투난 거임 진짜 지저분함 ㅋㅋ 나이 처먹고 뭐하는 짓인지

나는 강철이 이해 안 되는 이유가 있음.
정상적인 사람은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누가 자기를 욕하면 “내가 뭘 잘못했나?”하고
한 번은 돌아보는데 “어? 내 욕을 하네? 너 누구야?”
이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음. 이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걍 저 쪽 사람들 말로 저 쪽 사람들 반박이
가능하다는 거임ㅋㅋ ‘콜리딩 뺏겼다’ 이러고 있는데
진짜 포항 응원하러 온 사람들이 아닌 거 아닌가 싶다.
걍 자리 뺏겨서 열 받은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노 ㅎ
과연 선수들이 조용한 응원으로 힘 받을 수 있으려나

마린스가 n4 예매하는것도 조직적으로 뺏었다 이런식으로 말 하던데.... 이 말에서 특권의식이 느껴짐
경기장은 다 같이 같은돈 내고 같이 응원하는곳인데 왜 무슨 이유로 꼭 자신만 그 자리에 있어야하나?

ㅈㄴ쳐맞아야함 저새끼들은 걍 ㅋㅋ 막댓 공기순환 ㅋㅋㅋㅋㅋㅋ본인이 심각한 비만을 가지고있어서 그냥 숨쉬기 힘드신게 아니신지..?

솔직히 18년도에 지들만에 방식으로 한다캐가 양보해줬는건 모르고 이제와서 저 카고 있으니깐 참.. 안타깝네요..
강철전사가 5년동안 뭐 한게 있음? 까내리기만 바쁘지
앞에서 대놓고 뭐라 못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가 키보드워리어만 할줄 아네

진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밖에 못하는거 같네... 요즘 어린애들도 안저러겠다...대체 저기는 어떤 집단인지.. 깡패가 따로없네

아 그리고 커플이 쌍으로 염병떠는것도 쉽지않은데 그러니까 만나는거겠지 ? 똥과 파리 맨치로 ㅋㅋㅋ

완전히 빠진거 아니었음? 어쩐지 여전히 벗는 사람들 있더라니...

동해안더비때 n1섹터 까지 서서 응원하는거 못봤나봄 ㅋㅋㅋㅋ 일반팬들도 같이 좋아서 서서 응원 하는데

솔직히 웃통까고 자시고 하는건 자유 범위라 생각함.
근데 응원 화력 몇년 간 너무 딸리고, 소수 친목질이나 하니 서포팅 주도권이 넘어가지..
너무 당연한 현상이고
물러나기 싫었으면 단디 했어야 했다.
여물고 응원이나 해라 이제. 말이 많다

N4에서 팔짱 끼고 '아따 마 쾌적하노!!" 하면서 축구 봐야하는데, 자리 예매 못 하고 정곡 찔려서 다른 사람 보고 오만하고 버릇 없다 하노

댓글 적는데 울먹울먹은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
5년동안 한게 없는데 이제와서 자리 뺏겼다고 심통부리네
여론전하면 그쪽만 이미지 더 나락갈건데 뭐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합시다 저런글. 어차피 강철 중에서도 현장에서 함께 응원할 사람들은 마린스랑 같이갈거같은데요. 저사람들 자기들이 주도하던 모임이 해체수순으로 가니 마지막 몽니를 부리는거같은데 쿠르바에서 응원안하고 완장질만 하는 분들 알아서 도태되는 분위기니 신경끄자구요.

본인들 상대하려고 7개 소모임이 뭉치니까
7대1 구도로 보여서 본인들 체급을 헷갈려하는거임 다 뽀록나고 들통나니 빼액 하는 중

혼자 붸엑 거리게 무시 ㄱㄱ

콜리더가 물러난게 콜리더탓이 아닌 자기들 탓이라곤 생각 안해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