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표가 아니고 일개 회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저희모임에서 쓴 댓글들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계속 레반테라고 단정짓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고, 밑에 글에 댓글에도 남겼는데

이 사이트 개설하신분이 이렇게 싸우라고 만든곳이 아닌거 같은데 제발 이 글 이후에는
타 모임들에 대한 비방으로 가득차지 않았으면 합니다.

밑에 댓글 남겼는데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생각해보니 한 소모임에 가입모집글에 댓글로 그런글을 단건 제가 실수한게 맞는거 같네요. 레반떼 회원 및 대표자분께 사과 드립니다.

다만, 무턱대고 강철전사냐,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은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한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본 레반떼의 모습을 말한건데 너무한거 같네요.

네 맞아요. 어느 모임이든 좋은점 나쁜점이 공존할수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같은 팀 응원하는 지지자잖아요

다들 격앙되신거 같은데 릴렉스 하시고, 채찍과 당근을 함께 나누어보아요

그나저나 . 궁금한 거 질문 . 르반떼가 자리를 바꿔달라 한 것을 . 직접당했다고 말씀하셨는데 . 사실인지?

정말로 협박식으로 . 자리를 바꿨다면 그건 문제일 것!

근데 덧글을 보니 어머니와 . 아이들이 바꿔 주셨다고 . . .

그주변에서 그상황을 본사람이며 그전에 상황을 본 저로써는 저사람 억지로 비켜주는거같다...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많은 댓글에 대응하다보니 잘못 적은거 같습니다.(물어뜯지 마세요. 저 질겨요)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니까 모두가 공격적인 어투로 말씀하니 화가나고 기분나쁘셨던것 같은데 그래도 포항 응원하는 마음에서 얘기한게 다들 다른방향으로 틀어진듯 하여 안타까워요.
위추 드리고 기분 좀 차분해지시면 그때 또 오셔서 다시 포항을 위한 응원글이라든지 따뜻한 얘기 같이 나누면 좋겠어요.
첨부터 오셔서 이런일들이 벌어져서 아쉽습니다만 어쨌든 여기 오신거 환영해요 같이 포항 응원해봅시다.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투자좀 많이해주새료..

님 의견도 있듯이 . 다른 사람 의견도 있는 겁니다 . 내 과격하게 말한 건 사과드립니다만 .

그대도 똑같이 남들  의견을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다

소모임 모집글에 그렇게 . 대놓고 공격을 한다면 어느 소모임 모집글이든 . 반감이 들 겁니다. 나빴습니다.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도  보시면 알겠지만 . 강철전사 팬카페를 제외한 의견이 . 나는 지금 주류라고 봅니다 .

여튼 . 펨코를 보면 그런 말이 . 있어요. 닥치고 3일 눈으로 봐라!. 닥눈 삼 ㅎㅎ ...

커뮤니티 분위기를 파악 하는 것도 , 중요 하지요 . 여기는 그래도 자유도가 높으니 . 앞으로도 좋은 활동 . 부탁드립니다 .

또한 . .男兒一言重千金! 좋은 글과 덧글 . 부탁드립니다. 스틸러브 바모스

추천 눌러드립니다.

저또한 강철전사가 최선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다만, 주류의 의견이 있다하더라도 다른의견을 가진 사람이 그분위기에 휩쓸려 다른 의견을 내지 않는게 옳은 방향일까요??

소수의 있을수 있음을 알아주셨음합니다.

당연히 . 동의합니다 ^^ 맞추천~ ㅎㅎ

저 죄송한데 저 밑에글에 댓글 안달고 조용히 있다가 왔는데요...

동해안더비 원정때 양주 몇병을 나눠마시고 들어와서 검은옷을 입고 들어와서 자기들끼리 모이기위해 방강제적으로 자리를 바꿔달라며 모여서서 응원하는 레반떼가 지금 서포터즈석을 채우고 있는 가족단위 팬들, 중고등학생 팬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전 개인적으로 그사람들을 본게 양주 몇병 나눠마시고 우루르 몰려와서 반강제적으로 자리바꿔달라고 한걸 당해본사람으로써 무서워서 하는말입니다..

이 위에 두 문단부터 그쪽이 사실과 아무 관련 없는 뇌피셜로 특정 단체를 이미 부정적으로 보고 계신것 같은데.. 시작은 그쪽이 하신게 아닌가요? 너무 사실과 터무니 없는 댓글로 한쪽을 깎아내리니 다른 회원들 반감이 너무 커진것 같은데

한마디 더 올리겠습니다. 지금 울트라스 레반테가 강성이라 팬들 의견 수용이 될지 모르겠다 하셨죠?

지금 그쪽이 보실때 강철전사에선 이부분이 제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전관중 서포터화, 대중적인 응원을 내세우는 모임에서 방역수칙 어기고 원정을 떠나고 회원들이 그에대한 비판을 하니 사과는 커녕 내쫓아 버리고 내쫓아진 팬들이 카페를 새로 개설해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강철전사 비판을 하니 오히려 연령대와 이름 초성을 박제시켜버려서 체급으로 일개 팬에게 보복아닌 보복을 해버린 곳인데 설령 여기나 타 커뮤의 포항 팬들이 중립을 안지키고 있다고 해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할 상황 아닐까요?

아니 왜자꾸 강철전사로 보나요....

저 강철전사아니에요. 잘못한 부분 다 있는거고 그때 내가 이커뮤니티에 들어왔다면 똑같이 글남겼을거에요..

누가 님보고 강철전사라고 했나요??
제 글의 주체는 그게 아닐텐데...??

그리고 이 글 제목이 제가 강철전사인가요? 이거던데 밑에 글 보니 자신과 반대 의견이라고 강성 서포터즈로 몰아간건 그쪽이 먼저더만요..

사람이 왜이리 모순 투성이입니까?

자리 바꿔달라한건
어머님,아이들 그 4자리 뿐이고
나머지는 그룹에서 정상적으로 직접 예매한 자리입니다.
자리바꿔달라고 당해보셨다는데 레반테에서 님에게도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하던가요???

개인생각을 왜 모집하는공고글에 댓글을 그렇게 남기시는지,.

사과드릴께용..첨와서 하다보니...펨코도 눈팅만해봤고....

저기 혹시 아반떼님

"50주년 기념송 김포 서포터즈 참여"는 어떻게생각하세요?  답변기다릴게요

저는 소속된 소모임도 없어서 하는지도 몰랐고 왜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받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왜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받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이게 무슨말씀이신가요?  이해가안되서요

구단에서 공식적인 지원서를 받는다던가?? 이벤트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지요. 그럼 이러한 소음도 없이 진행될수 있었겠죠.

양주 어쩌고 그건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지 다수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무서웠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입니다. 저한테 자리 바꿔달라고 했으면 저는 싫다고 말했을수도 혹은 바꿔주는게 아무렇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소모임에 대한 아반떼님 개인적 경험 때문에 감정이 안좋은것 뿐인데 소모임 회원신청 모집글에 그런식의 댓글이 소통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모집글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댓글로 단 부분은 사과드렸고 이해해주셨습니다.

모집글에 시비 걸면 누구라도 발끈하지 뭐 그 글에서 우리 다 같이 신진호 욕하자고 했나 ㅋㅋ 왜 갑자기 신진호 꺼져 했던 레반떼 어쩌고저쩌고 하며 시비를 걸어?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는 응원문화를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가족 단위 팬들 운운하면서 매경기 응원 밀리는 강철전사 비호하고 경기장 밖에서 술먹었다는 이유로 레반테 깝니까 ㅋㅋ

스컬 애들이 술먹고 누구 팼으니까 경기장 밖에서 술 먹는건 나쁜거야 << 이따위 소리나 하길래 참다 참다 댓글 씁니다 네

강성이라 소통 ? 강철전사에 의견 냈다가 카페 강퇴 당한 개인지지자가 한트럭인데 도대체 어디가 강성이라 소통이 안되는건지 ?

본인부터 시비적인 말투로 남 비꼬고 자기 주장만 피력하시면서
왜 본인은 존중 받기를 원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중은 안하시는데요?

말투하며 지 말만 맞다고 똥고집 부리는게 딱 느그전사 카페에 그 꼰대느낌 나는데 ㅋㅋ 그 양반이랑 비슷해서 더 느그전사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