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는 서포터석쪽 맨 앞에 앉아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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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가면서 예매한 자리 가보니 자리 3자리에 애들 4명이 우글씨고 앉아가지고는 스탠딩 난간에 매달리고 타넘고 걸터앉고 있더라고요
아마 지나가다 본 주변사람들은 제가 애들 보호자인줄 알았을것 같네요
애들 추억이니 분잡게 굴어도 뭐라 하기는 좀 그런데
애들 난간에 올라타는거 보니 보호자가 바로 옆에 있으셔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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