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정보 '기동타격대' 포항 전진 지휘하는 그랜트...K리그 7월 패킹(패스)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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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수) 7월 치러진 K리그1(20~24라운드), K리그2(19~24라운드) 패킹 데이터 'TOP 5'를 공개했다. 포항 센터백 그랜트가 패킹지수 1위에 올랐다. 그랜트는 7월 열린 K리그1 5경기에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328회 패스를 시도해 497명의 선수를 제치는 효과를 봤다. 경기당 평균 패킹은 1.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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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길이로는 중장거리에서 강점을 보였다. 그랜트는 장거리 패스(30m 이상)에서 패킹 1위를 차지했다. 45개의 패스에 성공해 166명을 제치는 효과를 봤다. 중거리 패스(15m~30m)에서는 패킹 2위(패킹 205)를 기록했다. 수비 지역 또는 중원에서 전방으로 보내는 그랜트의 패스가 그만큼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는 의미다. 한편 중거리 패스 1위는 서울 수비수 오스마르(패킹 20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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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길이로는 중장거리에서 강점을 보였다. 그랜트는 장거리 패스(30m 이상)에서 패킹 1위를 차지했다. 45개의 패스에 성공해 166명을 제치는 효과를 봤다. 중거리 패스(15m~30m)에서는 패킹 2위(패킹 205)를 기록했다. 수비 지역 또는 중원에서 전방으로 보내는 그랜트의 패스가 그만큼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는 의미다. 한편 중거리 패스 1위는 서울 수비수 오스마르(패킹 20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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